오마이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과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이 14명이 사망한 오송참사 사건에 대해 "김영환 지사를 흠집내기 위한 수재 사건"이라고 말해 논란이다. 오송참사대책위와 유가족 측은 "희생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3일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선개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이기용 전 교육감과 이종배 의원,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함께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기용 전 교육감은 "(김영환 후보가) 충북을 위해, 고향을 위해 미친 듯이 일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지난 4년 동안 신들린 듯 일했고, 도민을 위해 낮은 자세와 겸손한 자세로 끝없이 봉사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축사 도중 오송참사를 언급하며 "충북이 확 변했다. 이러한 김영환 후보, 명품 김영환을 흠집을 내기 위해서 오송 수재(水災) 사건이라는 흠집을 냈다만 충북도민의 사랑으로 모든 흠집이 다 가려졌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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