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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원유 선박 3척 홍해 통과 중…5월 말까지 국내 반입 계획” | Collector
황종우 해수부 장관 “원유 선박 3척 홍해 통과 중…5월 말까지 국내 반입 계획”
동아일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원유 선박 3척 홍해 통과 중…5월 말까지 국내 반입 계획”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홍해를 통해 원유를 운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제법 위반”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황 장관은 14일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홍해 얀부항을 통해 원유를 적재한 배 1척이 이미 하역했고 3척은 지금 위험한 구간을 지나 한국으로 오고 있다”며 “5월 말 들어오기 위해 계획 중인 다른 선박도 있는데 당분간 홍해를 이용해서 원유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개인 의견을 전제로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게 국제해사기구(IMO) 규정이자 국제적인 합의인데 통행료를 받겠다는 것은 맞지 않다”며 “특별한 서비스가 없음에도 통행료를 받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한국인 선원 158명에 대해서는 “수시로 소통하면서 선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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