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온라인과 모바일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서 자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주문 방식이 음식 거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식품업계가 예약·혜택 제공 등 앱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AI 커머스에도 도전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따르면 3월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은 25조577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방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9조408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6%의 증가세를 보였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3월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3조6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특히 음식 서비스는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이 99.1%에 달했다. 모바일 쇼핑의 성장세에 따라 식품업계는 자사 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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