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관세청장에는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내정됐다.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이 차관급 정무직 3명을 임명했고, 정부위원회 3명을 위촉 또는 지명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현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복지부 응급의료과장과 보육정책과장, 인구아동정책관 등을 거쳤다. 이 수석은 “(현 신임 차관은)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라며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보육 연장 제도 도입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했다.관세청장에 임명된 이 차장은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관세청 통관국장과 기획조정관, 조사국장 등을 지냈다. 이 수석은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한 바 있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