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현직 장관 명의의 가짜 초청장까지 만들어 사기에 이용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의 이름이 적힌 가짜 초청장을 첨부한 문자 메시지를 농기계 업체 등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