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대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궁전인 카페사로에 다다른다. 이곳은 비엔날레 기간마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개인전이나 기획전이 열리는 곳이다. 올해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