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이란 국회의장 “美 호르무즈 군사압박, 세계 금융위기 부를 수도” | Collector
이란 국회의장 “美 호르무즈 군사압박, 세계 금융위기 부를 수도”
동아일보

이란 국회의장 “美 호르무즈 군사압박, 세계 금융위기 부를 수도”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 압박이 새로운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중동 긴장이 겹치며 미국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주장이다.14일(현지 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를 통해 “미국은 39조달러의 부채를 안고도 호르무즈에서 값비싼 LARP(군사적 역할극·Live Action Role-Playing)를 벌이고 있다”며 “결국 돌아올 것은 세계 금융위기”라고 밝혔다.그는 미 정부가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섰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첨부하면서 미국의 재정 상황과 중동 군사 개입을 동시에 비판했다.앞서 FT는 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250억달러(약 37조34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입찰 결과 최고 수익률은 5.046%를 기록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