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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착각 레몬 원액 머리 붓고 경찰에 흉기 위협 40대 실형 | Collector
휘발유 착각 레몬 원액 머리 붓고 경찰에 흉기 위협 40대 실형
동아일보

휘발유 착각 레몬 원액 머리 붓고 경찰에 흉기 위협 40대 실형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출동 경찰관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주거지 앞마당에서 자기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려다 모친이 차량 키를 빼앗아 화단에 던지는 등 운전을 말린 일로 “죽는다”고 고성을 지르며 화가 나 있던 상태였다.A 씨는 모친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다가오면 죽어버리겠다”며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 자해할 것처럼 협박하며 경찰관들과 대치했다.이 과정에서 휘발유라고 착각한 레몬 원액 500㎖를 자기 머리에 붓고 식용유와 휴지를 이용해 마당에 있던 플라스틱 의자에 불을 붙인 뒤 흉기를 든 상태로 경찰관들에게 다가가며 위협했다.우 부장판사는 “공무를 집행 중인 다수의 경찰관에 대해 살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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