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시민에 ‘15분 스포츠 생활권’을 제공하는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주거 지역 가까이에 시민구장·생활형 야외체육공간 등을 조성하고, 맞춤형 스포츠 복지를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정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스포츠 서울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누구나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복지’ 실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체육 인프라 공약은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등 시민구장 확충, 난지·중랑 물재생센터 현대화·공원화 사업 조속화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기관·공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한강·지천 둔치에 러닝트랙·자전거도로·야외 운동시설 등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민간과 협력한 도심형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고, 생활 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리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맞춤형 ‘시민 스포츠 복지’ 체계도 도입한다. 어르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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