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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쟁의행위, 직원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돼야”…내부 공지 | Collector
삼성전자 “쟁의행위, 직원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돼야”…내부 공지
동아일보

삼성전자 “쟁의행위, 직원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돼야”…내부 공지

삼성전자 노조가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사측은 “쟁의행위 참여 여부는 직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내부 동요를 진정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내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쟁의행위 참여 여부에 대한 압박, 갈등 등 피해를 보는 부서원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의사에 반하는 반복적인 쟁의행위 참여 요구 △원하지 않는 참여 여부 확인 및 공개 △타인의 근태 무단 조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있다면 즉시 회사나 ‘조직문화 SOS’ 채널에 알려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도 주문했다.일부 부서장들은 부서원들에게 이 내용을 공유하며 “상호 존중의 건전한 조직 문화가 계속 유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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