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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북중미월드컵 곧 개막인데…“호텔 객실 텅텅 비었다”
동아일보

FIFA 북중미월드컵 곧 개막인데…“호텔 객실 텅텅 비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현지 호텔 객실은 예상보다 한산한 분위기다.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월드컵 개최 도시의 호텔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호텔 업계가 현장 관람 팬 수요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예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은 총 104경기가 16개 도시에서 열린다. 참가국과 경기 수가 늘어나면서 더 큰 흥행을 전망하는 예측이 나왔지만, 정작 호텔 예약률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댈러스 등 일부 도시는 비교적 양호한 예약률을 기록했지만 다른 지역은 침체된 분위기에 빠졌다.밴쿠버 호텔의 경기 기간 평균 객실 점유율은 39%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53%보다 낮아졌다. 보스턴 역시 점유율이 32%에 머무르면서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미국호텔숙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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