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다룬 14일 자 주요 신문들은 사안별로 서로 다른 초점과 범위를 보였다. 조선일보는 나무호 사건을 북한 정보 공유 문제 등 광범위한 외교안보 현안과 연결해 다룬 반면, 서울신문은 사건 자체에만 집중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중앙일보가 의전과 상징에서 권력관계 변화를 읽었고, 조선일보는 실질적 성과 부재를 강조했으며, 서울신문은 전문가 분석을 전면에 배치했다.1. 나무호 사건, 조선일보는 외교안보 전반 다뤄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14일 기자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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