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신실(22·KB금융그룹)과 최은우(31·아마노코리아)가 ‘매치 퀸’ 자리를 두고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방신실과 최은우는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은 오후 1시15분부터 시작된다.방신실은 4강에서 홍진영2를 상대로 1개 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앞서 승리했다.그는 2번홀(파5) 버디로 초반부터 앞서갔고, 7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은 뒤 8번홀(파4)에선 상대의 보기로 3홀 차까지 벌렸다.후반 들어 저력을 보인 홍진영에 12번홀(파5)에서 동점까지 허용하기도 했다.그러나 방신실은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다시 리드를 잡았고, 16번홀(파3)에선 홍진영의 보기가 나오면서 2홀 차로 앞서갔다. 17번홀(파4)에서 둘 다 버디를 낚으면서 2홀 차가 유지돼 방신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파죽의 6연승을 달린 방신실은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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