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임은정도 박상용처럼 징계하라”… 檢 내부, 여진 지속 | Collector
“임은정도 박상용처럼 징계하라”… 檢 내부, 여진 지속
동아일보

“임은정도 박상용처럼 징계하라”… 檢 내부, 여진 지속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국회 국민의힘 청문회에 일방 참석 등과 관련해 추가 감찰을 시사한 가운데 검찰 내부에서 “이럴거면 외부행사에 참석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도 징계하라”는 반발이 나왔다. 박 검사 징계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 여진이 계속되는 모양새다.공봉숙 서울고검 검사(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검사장이 지난해 8월 참석한 검찰 개혁 공청회와 박 검사가 지난달 참석한 국민의힘 주최 청문회를 비교하면서 “둘 다 정치적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본다”며 “대검 및 법무부 감찰 담당자들도 비교를 잘 해보라. 내가 보기엔 집권 여당과 대통령 심기를 건드린 차이밖에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 앞서 정 장관은 15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검사가 국회에 적법한 국정조사엔 의하지 않고 야당이 주최한 유사 청문회에서 여러 가지 발언을 했고 언론에 출연해서도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밝혔는데 그런 부분도 (추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