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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영업익 15%-상한폐지 명문화”… 사측 “영업익 200조 넘으면 추가 배분” | Collector
노조 “영업익 15%-상한폐지 명문화”… 사측 “영업익 200조 넘으면 추가 배분”
동아일보

노조 “영업익 15%-상한폐지 명문화”… 사측 “영업익 200조 넘으면 추가 배분”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가진 2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성과급 지급 규모와 제도화 방식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한 노사는 결론을 내지 못한 채 19일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도 쟁점은 성과급 상한 폐지의 제도화 여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연봉의 50%로 묶인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을 폐지해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영업이익에서 투자비를 뺀 ‘경제적 부가가치(EVA)’ 토대의 기존 OPI 제도가 회사 재량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만큼 영업이익 연동 방식을 명문화하자는 주장이다. 성과급 지급률 한도와 관련해서는 사 측 의견과 정부 조정안이 결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사 측과 중노위 조정안 모두 기존 OPI 한도(연봉의 50%)는 유지하되,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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