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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동아일보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서울 강남구 마을버스 업체인 일원교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기간에 운전사 부족으로 전체 차량 18대 중 절반인 9대만 운행했다. 일원교통 최두형 대표는 “당시 그만두는 운전사는 많았지만 들어오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마을버스 운전기사는 1년만 근무하면 경력을 인정받아 시내버스 운전사로 재취업할 수 있고, 월급도 80만 원 정도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을버스 업체들의 구인난에 숨통을 틔운 건 중장년 재취업자들이다. 최 대표는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등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를 소개받아 지난해 5명, 올해 4명 등 총 9명의 운전사를 채용했다. 최 대표는 “현재 예비 차량을 제외한 16대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했다.● ‘장롱 면허증’을 일자리로 잇는 재취업 교육노사발전재단은 현재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재도약 운수 서비스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이달 11, 12일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에서 진행된 마을버스 채용연계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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