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호황으로 올해 1분기 10대 증권사 합산 순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국내뿐 아니라 주요 증권사가 운영하는 해외법인도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미래·한국·키움·NH·삼성·KB·신한·메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