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황정민 “관객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했다” [2026 칸 라이브] | Collector
세계일보
‘호프’ 황정민 “관객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했다” [2026 칸 라이브]
영화 ‘호프’가 18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상영으로 공개된 이후,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체로 의견이 모이는 지점은 분명하다. 영화 초반 약 45분, 외계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의 구간이 극도로 밀도 높은 긴장감과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 초반부를 사실상 홀로 이끌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