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민주콩고서 에볼라 확산에 105명 사망…인근 르완다 국경 폐쇄 | Collector
민주콩고서 에볼라 확산에 105명 사망…인근 르완다 국경 폐쇄
동아일보

민주콩고서 에볼라 확산에 105명 사망…인근 르완다 국경 폐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로 1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이웃 국가인 르완다가 자국으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현지 시간) 국경을 폐쇄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르완다 서부 루바부시의 프로스페 물랭드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국경 폐쇄는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한 임시 대책으로,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당초 민주콩고 이투리주 내 부니아, 르왐파라, 몽그왈루에서 에볼라 발생이 확인됐으나 점차 북키부주 내 고마로 발병이 확대됐다. 장자크 무옘베 민주콩고 국립 생의학연구소장은 고마에서 한 환자의 가검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에볼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부니아에서 에볼라로 사망한 남성의 아내로, 현재 격리 조치됐다.고마는 민주콩고의 반군단체 ‘M23’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로, 르완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현재 고마와 르완다 루바부·지세니 지역 사이의 모든 교통이 차단되고, 국경 세관과 초소가 폐쇄됐다.로이터통신에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