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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협청’ 공식 SNS 개설…“허가 없는 호르무즈 통항은 불법” | Collector
이란, ‘해협청’ 공식 SNS 개설…“허가 없는 호르무즈 통항은 불법”
동아일보

이란, ‘해협청’ 공식 SNS 개설…“허가 없는 호르무즈 통항은 불법”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하는 기관을 신설하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통행료 부과 상설화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18일(현지 시간) 엑스(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열고 “신의 이름으로, PGSA 공식 계정이 개설됐다”며 “호르무즈 해협 운영과 최신 상황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받아보려면 우리를 팔로우해달라”고 적었다.이후 추가 게시물을 통해 “PGSA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및 통과 관리에 관한 이란의 법적 대표 권한 기관”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이란 군과 당국이 설정한 경계 구역 내 항행은 해당 기관과의 완전한 협조를 전제로 하며 허가 없는 통항은 불법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앞서 에너지 전문 매체 PGJ, 컨테이너뉴스 등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이라크·파키스탄과 에너지 운송 협정을 체결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을 계속 행사하고 있다.협정을 체결한 각 국가 소속 선박은 세부 정보를 담은 문서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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