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스틱과 섬유용 친환경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확보했다.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체 원료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9일 KAIST-한화솔루션 미래연구소가 한화솔루션과 손잡고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글리세롤'을 활용해 친환경 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플라스틱과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1,3-프로판디올(1,3-PDO)' 생산 기술이다. 연구진은 폐자원인 글리세롤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고효율 미생물을 개발하고, 발효 공정을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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