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예정된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히면서 일단은 이란과의 '외교' 가능성을 탐색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공격 목전에 걸프국 요청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협상에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유가 상승 압박 속에 종전합의가 급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