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당 선대위 공보단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광주 관련 발언 해명을 두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인가"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송 원내대표가 차담 중 '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 이걸 또 (해명으로)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광주에 안 가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도 국민의힘 때문에 못 했는데, 정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송 원내대표는 진정성 있게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는 것이 응당한 조치"라며 "에둘러 변명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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