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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김태흠, 충남대전 행정통합·부채 문제 놓고 격돌 | Collector
박수현·김태흠, 충남대전 행정통합·부채 문제 놓고 격돌
오마이뉴스

박수현·김태흠, 충남대전 행정통합·부채 문제 놓고 격돌

충남지사로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KBS 초청 토론에서충남·대전행정통합, AI시대 대전환, 충남도의 부채 문제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며 격돌했다.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들 두 후보가 방송 토론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녹화 방송으로 이루어진 이날 토론은 오후 10시 55분부터 70분간 방송됐다. 첫 번째 토론 주제는 충남·대전통합 행정 통합이었다. 박수현 후보는 2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지방정부로 권한이 이양되면 행정통합은 1년 안에 가능하다고 맞섰다. 박수현 후보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다. (하지만) 잠시 중지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할 것"이라며 "가급적이면 202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 시장 선거를 함께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끝나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당의 체계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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