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21일 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은 가운데 적자 사업부에 성과급을 얼마나 배분할지가 협상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성과급 재원의 70%를 전체에 배분한 뒤 30%만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나누자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적자 사업부에도 많은 성과급을 보장하는 이 같은 방식이 성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