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측은 19일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에서 제기한 주식 차명 거래 의혹에 대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반박했다.하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스타트업의 통상적인 ‘베스팅’(Vesting) 원칙을 준수한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설명했다.앞서 한 후보가 소속된 법무법인 다함의 홍종기 대표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을 제기했다. 홍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 당시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홍 변호사는 “하 후보는 청와대 AI수석으로 임명된 직후인 지난해 8월 11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유망 AI기업 ‘업스테이지’의 주식 4444주를 주당 단돈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고 밝혔다.이어 “같은 달 업스테이지는 우선주를 주당 29만3956원에 발행했고, 보통주도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7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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