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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열렸다” 산 정상서 비박까지…불법 산행 무더기 적발 | Collector
“설악산 열렸다” 산 정상서 비박까지…불법 산행 무더기 적발
동아일보

“설악산 열렸다” 산 정상서 비박까지…불법 산행 무더기 적발

지난해 추락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던 설악산 ‘태극종주’ 구간에서 불법 탐방이 이어지자 국립공원 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섰다.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17일 설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불법·무질서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설악산사무소는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을 벌이며 샛길 출입과 비바크,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중점 점검했다.단속 결과 총 2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탐방객 대상 ‘착한탐방안내장’ 14건도 배부했다.특히 이번 단속에는 설악산 주요 봉우리와 능선을 연결하는, 이른바 ‘태극종주’ 구간과 백두대간 비법정 탐방로도 포함됐다.해당 구간은 약 60㎞에 달하는 장거리 산행 코스로 일부 출입 금지 구간이 포함돼 있고 지형이 험준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알려져 있다.실제 지난해에는 이 구간에서 탐방객이 1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향후 해당 구간에 대한 단속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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