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를 넘어섰다. 미국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내 채권금리도 동반 상승했고, 이에 따라 가계의 이자 부담이 다시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고정형(5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4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