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한국거래소에서 ‘주식 결제 주기 단축’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박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관심 표명으로 전 국민적 주목을 받게 된 우리나라 주식시장 거래대금 결제일과 관련해 의미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3월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박 부위원장이 저한테 메시지를 보냈던데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고 하더라)”며 “저도 ‘왜 그래야 되지’(생각했다). 아마 미수 거래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긴 하다”고 검토를 지시했다.박 부위원장은 “주식을 팔고 나서 그 결제 대금이 2영업일, 자칫 연휴라도 걸리면 4일이나 5일 뒤에나 입금되는 불편한 상황에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며 “미국과 일부 국가들은 결제 주기를 단축해 다음날이면 결제 대금이 입금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분들의 노력이 국민들의 격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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