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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된 구청사 어디로? 대구 구청장 선거 뜨겁게 하는 신청사 해법 | Collector
56년 된 구청사 어디로? 대구 구청장 선거 뜨겁게 하는 신청사 해법
동아일보

56년 된 구청사 어디로? 대구 구청장 선거 뜨겁게 하는 신청사 해법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수성구와 남구, 중구 구청장 선거에서 신청사 건립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박정권 후보와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가 맞붙은 수성구청장 선거에서는 청사 이전·신축 공약과 현 청사 리모델링 공약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현 수성구청사는 지어진 지 47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박 후보는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기보다는 현 청사를 리모델링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구청 자리가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집적돼 있어 행정 연계성이 좋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신청사를 지으려면 현 청사 부지를 매각해야 하는데 지금 경기 상황에서 실제 매각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며 “구의원 시절부터 소요 기간과 예산 절감 차원에서 현 청사 위치에서 리모델링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앞쪽은 7층 정도로 낮추고 뒤쪽은 15층 정도로 고층화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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