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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77% 우려 IB에 대구교육청, 252억 지출 | Collector
교사 77% 우려 IB에 대구교육청, 252억 지출
오마이뉴스

교사 77% 우려 IB에 대구교육청, 252억 지출

대구 초중고 교사 77%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구교육청이 8년 동안 251억 9000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당 액수는 연회비와 인증비 등의 명목으로 해외 민간기구인 IBO에 로열티 명목으로 보낸 것이어서 혈세(국부) 유출 지적이 나온다. 대구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후보들 사이에 'IB 존폐'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이어서 더 그렇다. 대구 학교의 1/5에 252억 집중 지원...상당액이 해외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국제교육재단(IBO, 민간 비정부기구)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여러 국가를 옮겨가며 학교에 다녀야 하는 학생들에게 표준화된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생겼다. 우리나라에서 공교육 적용은 대구교육청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일,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대구교육청으로부터 받은 'IB 운영학교 현황'에 따르면 이 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재 90개교(관심학교 31교, 후보학교 23교, 월드스쿨 36교)에서 IB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지역 초중고가 461개교인 점에 감안하면 IB 운영학교는 전체의 5분의 1 수준인 19.5%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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