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에서 3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 A씨가 평소 피해 아동에 극심한 반감을 가져왔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아이를 죽이고 교도소에 가겠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검찰 “발목 잡아 넘어뜨리고 효자손으로 체벌 반복” 19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셋째인 피해 아동이 유난히 부모의 지도를 따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