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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폭풍우 치는 국제정세,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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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 대통령 "폭풍우 치는 국제정세,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이) 튼튼한 양국 간 협력과 더불어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및 에너지 위기 상황 등에서 한일 양국의 협력이 빛을 발하고 있고, 이번 회담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제안이었다. 특히 "지금 국제정세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방국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위해 우리 두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이니셔티브와 국제사회의 각종 결의 등에 함께 참여했다"며 중동 전쟁 위기 속 한일 양국 협력 및 공조를 높게 평했다. 또한 "총리께서 직접 주도하신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정상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여해서 공조를 이어나갔다"라며 "중동에서 발이 묶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서로의 비행기 좌석을 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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