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37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문경시 등 산림 당국은 헬기 17대를 포함한 장비 48대와 인력 97명을 투입해 오후 5시 30분께 주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내역을 조사할 방침이다. 문경 지역에는 이날까지 사흘째 산불이 발생했다. 앞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