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란을 향한 강경한 압박을 이어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공격 유예를 선언하고 ‘협상모드’로 돌아섰다. 전면전 확대가 만들 경제적 여파에 대한 부담감이 트럼프 대통령을 또다시 한발 물러서게 한 흐름이다. 반면, 이란은 입장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미국과 달리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국이 종전협상에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