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IBM이 양자 컴퓨팅의 패러다임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IBM은 5월 19일 서울 콘래드에서 ‘IBM 아시아태평양 퀀텀 커넥트(IBM Quantum Connect APAC)’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이날 방한한 페트라 플로리주네(Petra Florizoone) IBM 퀀텀 글로벌 세일즈 총괄 디렉터는 양자 컴퓨팅을 산업 전반을 바꿀 ‘두 번째 양자 혁명’으로 정의했다. 기존 컴퓨팅과 AI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라는 설명이다. IBM은 이 단계를 ‘양자 유용성(quantum utility)’으로 부르며, 개념 증명(PoC) 수준을 넘어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제 산업에 양자 컴퓨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신약·금융·소재…산업 곳곳에 스며드는 양자최근 양자 컴퓨팅은 신약 개발, 신소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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