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의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둘러싼 표절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진 가운데, 제작사 측이 “서사 구조 자체가 다르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