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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빼고, 로고 줄이고… 필드 밖으로 나온 골프웨어 | Collector
원색 빼고, 로고 줄이고… 필드 밖으로 나온 골프웨어
동아일보

원색 빼고, 로고 줄이고… 필드 밖으로 나온 골프웨어

골프복이 필드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라운딩할 때만 입는 옷이 아니라 여행지나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오프필드룩’이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죠.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은 최근 서울 종로구 북촌에 첫 단독 건물 플래그십 스토어(대형 매장) ‘말본가옥’을 열었습니다. 말본은 이 공간을 ‘가옥’이라고 명명했는데, 브랜드의 취향이 담긴 집에 손님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말본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이 내외부 디자인을 직접 담당했습니다. 특히 말본은 골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신제품을 대거 배치했습니다. 전형적인 골프웨어 느낌을 덜어내고, 여행지나 도심에서도 어울리는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올 시즌 컬렉션은 쿠바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실루엣을 활용해 낭만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북촌 한정 제품도 준비됐습니다.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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