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전국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저체력 초등학생 비율이 지난 10년 동안 세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일보가 교육부의 전국 초등학교 학생건강체력평가(PAPS·팝스) 최근 10개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위권인 4·5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2015년 4.9%에서 2024년 15.1%로 3.1배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