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어제 경북 안동에서 회동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이다. 한·일을 오가는 두 정상의 ‘셔틀외교’는 현 정부 들어서만 세 번째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포함하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회담은 일곱 차례에 이른다. 현 정부 들어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