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연주 씨(46·사진)가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3월 임용돼 학부생을 대상으로 ‘통계 계산 소프트웨어’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김 교수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돼 배우로 활동했다. 2003년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2019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지난해 8월 모집한 고려대의 ‘2026학년도 전기 연구 중점 교수 초빙 공고’에 지원해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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