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과 국제정책연구원(IPSIKOR)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변화하는 한반도의 핵동학’을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미중 전략 경쟁 심화, 북-러 협력 강화 등 변화한 안보 환경 속에서 한반도 핵 문제의 향후 전개 방향과 한국의 정책 선택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공동 학술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북한 핵 개발의 전략적 의도와 지속 가능성, 중국과 러시아의 역할, 일본 내 핵 정책 논쟁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한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정책이 기존 비핵화 중심 접근에서 ‘위험 관리’로 이동하는 만큼 한국의 중장기 전략 방향도 논의된다. 이번 회의에선 홍규덕 국제정책연구원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하고, 통일부 장관을 지낸 현인택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앙킷 판다, 자오퉁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과 시드니 사일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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