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트럼프, 이란 공격 전날 또 “보류”… 중간선거 앞 전면전 부담 | Collector
트럼프, 이란 공격 전날 또 “보류”… 중간선거 앞 전면전 부담
동아일보

트럼프, 이란 공격 전날 또 “보류”… 중간선거 앞 전면전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내일(19일)로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전에는 “이란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은 빨리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라며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이란 공격에 대한 태도를 또 바꾼 것이다. 이 같은 오락가락 행보를 두고 휴전과 전쟁 재개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과 전면전을 벌여 전쟁이 더 장기화하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종 부정적인 여론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반면 지금 같은 상황의 휴전이 이어지면 이란이 전력을 재정비할 시간만 줄 수 있다. 또 돌파구를 못 찾는다는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지지율 최저 트럼프, 전면전 부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