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영동군이 올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 중이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의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는 1만31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위인 단양군의 1만250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운영 중인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라고 영동군은 밝혔다. 주요 이용처는 영동 와인터널이 65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레인보우 힐링센터(6028건), 와인터널 레스토랑, 일라이트 호텔 순이었다. 영동군은 자체 추진 중인 ‘영동여행 리워드 사업’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해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고, 여행 후에는 리워드 사업을 통해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영동을 찾은 관광객이 두 제도를 결합해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워드 사업과의 시너지가 더해져 관광객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은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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