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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두고, 김부겸 “年 5조 예산 확보” vs 추경호 “자립형 특별시로” | Collector
대구-경북 통합 두고, 김부겸 “年 5조 예산 확보” vs 추경호 “자립형 특별시로”
동아일보

대구-경북 통합 두고, 김부겸 “年 5조 예산 확보” vs 추경호 “자립형 특별시로”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던 대구가 초접전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출마해 전직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간 ‘빅매치’로 주목받는 지역이 된 것. 보름 뒤 선출될 민선 9기 대구시장에게는 경북과의 행정통합, 대구·경북(TK) 통합 신공항 건립 등 쉽지 않은 숙원 사업이 산적해 있다. 오랜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청년 인구 유출도 방정식이 복잡한 과제다. 동아일보는 대구의 미래를 결정할 이 같은 현안들에 대한 후보들의 비전을 직접 들어봤다.● “2028년 통합” 한목소리… 신공항 재원은 팽팽히 맞서가장 큰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두 후보는 “최우선 과제(김 후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추 후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두 후보 모두 2028년까지 통합을 완성해 통합단체장 선거를 조기에 치르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각론에선 차이가 뚜렷했다. 김 후보는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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