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IA가 LG 상대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KIA는 19일 프로야구 광주 안방경기에서 LG에 14-0 완승을 거뒀다.KIA가 LG를 14점 차이로 이긴 건 2009년 4월 17일 잠실 경기(14-0), 2015년 7월 16일 광주 경기(15-1)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해도 KIA가 LG 그리고 전신인 MBC를 이보다 큰 점수 차이로 이긴 적은 없다.KIA가 10점 이상을 올리면서 LG를 0점으로 묶은 것도 2009년 4월 17일과 2011년 5월 17일 광주 경기 두 번뿐이었다.이날 KIA 승리 일등 공신은 김호령(34)이었다.김호령은 이날 4회말과 7회말에 1점 홈런을 각각 터뜨린 데 이어 8회말에도 2점 홈런(시즌 10호)을 추가했다.김호령이 한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린 건 2015년 프로 데뷔 이후 이날이 처음이다.여기에 박상준(25)이 1회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날렸고 나성범(37)은 4회말(시즌 7호·2점), 박민(25)은 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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