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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리고 머리 밀고…가자구호선 활동가 억류한 이스라엘 | Collector
무릎 꿇리고 머리 밀고…가자구호선 활동가 억류한 이스라엘
동아일보

무릎 꿇리고 머리 밀고…가자구호선 활동가 억류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 선박을 나포한 뒤 구호 활동가들을 붙잡아 거칠게 다루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20일(현지 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극우 연정 인사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구호 활동가들을 임시 수감한 시설을 직접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영상을 보면 수갑이 채워진 한 활동가가 벤그비르 장관 옆에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고 소리치자, 이스라엘 경찰과 군인들은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밀어 쓰러뜨렸다. 이후 무릎을 꿇린 채 밖으로 끌고 나갔다.다른 활동가들도 손이 뒤로 묶인 채 땅에 머리를 박고 무릎을 꿇은 상태였다. 벤그비르 장관은 웃으며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등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바로 이 땅의 주인”이라고 말했다.벤그비르 장관이 한 활동가와 목소리를 높이며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영상에 포함됐다.이스라엘 군경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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