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저 오세훈 후보, 이렇게 서울의 경제를 일궈 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미래를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택한 곳은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 도매시장은 상인들이 새벽부터 환하게 불을 밝히고 일을 시작하는 곳으로 선거 때 후보자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 '민생 공간'이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0시 이곳을 찾았다. 오 후보는 가락시장을 찾은 이유로 "바로 이 자리가 삶의 현장이고 또 서울 시민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현장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오 후보는 이날 15분 가량 이곳에 머물렀다. 오 후보는 가게마다 방문해 배추·무 경매장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배추 스무 포기 가량을 직접 트럭에 싣는 상차 체험하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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