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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디저트 많이 먹었다” 미어터졌다는 피자집… 일거수일투족까지 美매체 ‘단독 보도’ | Collector
“BTS가 디저트 많이 먹었다” 미어터졌다는 피자집… 일거수일투족까지 美매체 ‘단독 보도’
서울신문

“BTS가 디저트 많이 먹었다” 미어터졌다는 피자집… 일거수일투족까지 美매체 ‘단독 보도’

뷔 “최고” 발언 후 팬들 피자집 찾아내 “14년 역대 최고로 바빴다” 사장 웃음 북미 12개 지역 31회 공연 전석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공연차 방문한 캘리포니아주의 한 식당에서 피자를 먹고 “최고”라고 극찬한 뒤 해당 식당이 몰려든 팬들로 북적였다고 미국 유력 연예매체 피플이 ‘단독’(Exclusive) 보도했다. 7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에도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는 BTS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피플은 20일(현지시간) BTS가 최근 방문한 레드우드시티의 한 피자집 사장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후 현재 북미 투어를 돌고 있는 BTS는 지난 16~17일 이틀간 5만석 규모의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16일 공연에서 멤버 뷔(본명 김태형·30)는 “다음에 스탠퍼드에 오면, 맛있는 그 피자를 우리 또 먹자. 스탠퍼드 피자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뷔는 맛있게 먹었다는 피자를 어디에서 먹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팬들은 추측을 거듭한 끝에 BTS가 지난 11일 레드우드시티의 피자집 ‘베스타’(Vesta)에서 식사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가게는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약 8㎞ 거리에 있다. 남편과 이 가게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코트니 브론은 “우리 가게에는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 업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만, 유명인이라고 할 만한 손님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 밴드가 방문해 매우 놀라웠다”고 피플에 밝혔다. 그는 BTS가 방문한 사실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지는 않았다고 했다. 혹시라도 BTS가 다시 방문해도 편안하고 사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랐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BTS 방문 당일에도 일부 손님들이 그들을 알아보고 사진 요청을 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한다. 브론은 당일 가게에는 없었지만, BTS 멤버들이 매우 다정하고 친절했다는 얘기를 직원들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했다. BTS는 이 식당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소시지와 꿀이 들어간 피자를 비롯해 까르보나라 피자, 페퍼로니 피자, 그리고 몇 가지 사이드 메뉴를 주문했다고 한다. 일주일 후인 지난 18일 BTS는 이 피자집을 다시 찾았으며, 이날 “디저트를 많이 먹었다”고 브론은 전했다. BTS가 재방문한 이날 ‘아미’(BTS 팬덤명)들도 대거 몰리면서 식당은 14년 동안 영업해온 이래 가장 바쁜 월요일을 보냈다. 브론은 “이날은 남편이 가게에 있었는데 멤버들이 계속 ‘(당신의 피자가) 최고’라고 말해줬다고 한다. 정말 신나는 일이었고, 방문객들이 많아 정신없이 바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북미 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스탠퍼드 공연을 포함해 북미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됐다. 오는 7월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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