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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사인데 가격 차이 10배…줄줄 새는 비급여 실손보험금
동아일보

같은 주사인데 가격 차이 10배…줄줄 새는 비급여 실손보험금

# 57세 남성 A씨는 허리디스크로 한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병원은 A씨가 입원해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경우 HA주사제 비용을 100~300만 원으로 청구했고, 통원하며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HA주사제 비용은 22만 원으로 청구했다. 같은 시술·주사제인데도 입원과 통원에 따라 최대 10배 넘게 차이가 난 것이다.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비급여 관리를 위한 관리급여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행위 중심의 비급여 관리에서 벗어나 약제·치료재료대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 1분기 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36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1082억 원으로 28.2% 늘었다.비급여 주사제 실손보험금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1분기 1672억 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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